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메라기 스바루 (문단 편집) == 작중행적 == [include(틀:스포일러)] 어렸을 때 세이시로를 만나서 그와 내기를 한 적이 있다. 하지만 내기의 내용과 상대는 기억하지 못 했고, 누군가와 내기를 했었다는 것만 기억했다. 이는 세이시로가 그 기억을 봉인했기 때문이다. 결국 이것이 끝에 가서 큰 [[비극]]을 부르고 만다. 어린 시절의 만남에 관해서는 [[사쿠라즈카 세이시로]] 항목 참고. '''그 비극'''이 있은 후를 언급한 [[에필로그]] 부분에서는 그 전까지만 해도 [[선생님]]들에게 사정을 이야기해 보충 수업을 듣거나 추가 과제를 하는 등 어떻게든 다니려고 했던 학교를 그만둔 후 음양사 일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담배]]를 자주 피우게 되었다. 세이시로의 [[마일드 세븐]]과 달리 이쪽은 켄트. 그 '내기' 이후 손등의 표식을 가리기 위해 선대 스메라기 당주인 할머니의 명령으로 항상 [[장갑]]을 끼고 다녔다. 스바루의 장갑에는 할머니의 영력이 담겨있기 때문에 남이 강제로 벗기거나 [[훼손]]할 수 없다. 하지만 세이시로는 처음부터 장갑에 가려진 스바루의 표식을 알아보았다. 뿐만 아니라 베인 상처를 입은 것 말고는 별 어려움 없이 장갑을 찢어버렸다. '''그 비극''' 이후에는 맨손으로 다닌다. 도쿄 바빌론 단행본 앞의 컬러 그림은 그의 심정의 변화를 나타낸 것이라고 한다. 초반에는 누나인 호쿠토가 그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이었다가 점점 세이시로가 스바루의 마음에서 가장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되고, 마지막에는 아무도 남아있지 않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